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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8일, 인공지능 예술 연구센터의 예비 해커톤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다가오는 여름에 진행될 공식 해커톤에 앞서 보완 및 개선할 부분을 찾고, 공식 해커톤을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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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해커톤을 시작하면서, 최인석 교수님이 예비 해커톤의 목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연구조원들에게 독려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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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9명의 연구조원들이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각자의 연구 및 작업 분야와 관심사를 공유하며,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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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약 10분 동안 신교명 작가님이 예비 해커톤의 주제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이번 해커톤의 주제는 '포스트휴먼'으로, '포스트'가 '휴먼'과 '휴머니즘'을 수식하는 두 가지 관점을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이러한 철학적 배경에서 AI와 관련된 논의점과 작업물 등을 자유롭게 의논하는 것이 이번 해커톤의 목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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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1조로 세 개의 조가 구성되어 약 3시간 동안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했고, 이어서 조별로 토론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전문 분야와 보유 지식에 따라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조별로 공유하면서 다른 관점을 이해하고 사고를 확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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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해커톤에서 보완하고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의논하면서 마무리하였습니다.


Pre-Hackathon (예비 해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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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7일, 인공지능 예술 연구 센터의 개소식 및 학술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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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서울대학교 연구부 총장)님, 안정 호(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님, 이중식(서울대학교 문화예술원장)님이 축사를 해주셨으며, 장병탁(서울대학교 AI 연구원장)님과 노소영(아트센터 나비관장)님 께서 AI 와 예술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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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석(서울대학교 교수)님과 박재범(서울대학교 교수)님께서 인간과 AI 가 예술이라는 매개체로 형성하는 접점에 대해 연구 발표를 해주셨으며 그 외의 많은 패널 분들과 관중 분들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개소식
시간의 여정
Korean Contemporary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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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문화재단 후원, 초대전
From Collect

Dukno Yoon 윤덕노, Cell Vein 셀 베인 (2023) / 아르젠티움 은, 금 도금, Argentium silver, Gold plated / 40x50x110mm / 3D Modeling by Rhino & Grasshopper, 3D printing 라이노, 그래스 호퍼, 3D 프린팅
Decorative Digitalism 장식적 디지털리즘
Jewelry, a personal and emotional connection symbol, has evolved through digital techniques. This exhibition, a collaboration between Kookmin University and Temple University's Tyler School of Art and Architecture, showcases 14 artists' fusion of manual craftsmanship and digital technology, expanding possibilities in materials, forms, and production, creating excitement in this creative field.
장신구는 인체에 착용하는 ‘작은 미술’로서, 상징적 의미와 미학적 형태를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료와 기술을 통해 진화해 왔습니다. 이 전시회는 국민대학교와 템플대학교의 타일러스쿨오브아트 앤 아키텍처 간의 협력을 통해 진행됩니다.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14명의 작가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법들과 수공예를 융합한 작품을 선보이며, 재료, 형태 및 생산 영역에서의 가능성을 확장시키고 관람자들로 하여금 큰 기대감을 안겨줄 것입니다.
Artist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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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ki Min 민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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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chun Lee 이동춘
Decorative Digitalism

[ LUX: 시·적·해·상·도 ]
영국 런던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대규모 미디어 전시《럭스: 현대미술의 새로운 물결 (LUX: New Wave of Contemporary Art》의 두번째 전시 《럭스: 시적해상도 LUX: Poetic Resolution》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에서 전시됩니다. 숨엑스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전시는 동시대 현대 미술의 최전선의 세계적인 작가 카스텐 니콜라이(Carsten Nicolai), 피필로티 리스트(Pipilotti Rist), 드리프트(DRIFT), 크리스타 킴(Krista Kim)등 12 개의 아티스트 그룹이 참가하며 대규모 시청각 설치 작품 16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럭스: 시적해상도

Je Baak 박제성 : 시의 기억
박제성의 작품은 창작의 전통방식이나 행위와는 다른 인공지능이라는 최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창작의 주체로서 예술가와 인공지능(AI)의 공동작업의 결과물이란 점에서 그 독창성이 있다.
이 전시는 기억색과 조각시라는 작가의 내면적 사고로써 시적 언어를 인공지능이 어떻게 해석하고 그에 걸 맞는 이미지를 만들어내는가에 대한 협업의 창작물을 보여주는 동시에 우리 삶에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예술창작에 도입할 때 어떻게 작용하고 또 활용될수 있는가에 관한 실험적 작업이다.
기억색 시리즈에서 작가가 먼저 추상적 그림을 그린 다음, 이에 대한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기위해 시를 쓴다. 작가의 초벌 그림에 AI 이미지 생성 모델이 저장된 기억을 이용해 작가가 쓴 시의 의미를 해석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작가와 인공지능의 협업으로 예술작품이 탄생하게 되는 과정이다. 이 작업은 현재 인간이 인공지능을 대하는 방법과 맞닿아 있어 인류가 인공지능과 함께 만들어 나갈 미래, 공진화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진다.
조각시는 작가가 지은 시를 AI가 이미지화하고 여기에 채색을 더하는 작업이다. 이 과정은 타인의 기억을 나의 기억으로 만드는 과정이자 생명을 잃은 기억을 살아있는 기억으로 소생시키는 의식이기도 하다. 작가는 수많은 데이터와 개인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AI와의 공동작업 과정에서의 다양한 관계 설정을 통해 이에 대한 질문을 구체화한다. 이는 개인의 데이터, 즉, 나의 기억의 주인은 과연 나 자신인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돌아온다.
본 전시는 동시대미술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작가 박제성의 신작을 선보이는 전시로 근래 화두로 떠오른 인공지능과 예술창작의 접목을 통해 창작의 주체성과 미래예술의 방향성에 대한 물음을 주제로 하고 있다.
시의 기억


